도도로키는 지금의 스에마쓰 2초메 일대에 해당한다. 여우나 너구리가 밤중에 지나가는 사람을 홀렸다는 전설이 남아있다.이 지역은 옛날에 동남쪽에는 하치만샤(八幡社), 서쪽에는 에비스샤(蛭子社)가 있었다. 하치만샤는 1881년에 도도로키 하치만 신사(轟八幡神社)로 개칭하고, 1907년에는 에비스 신사(蛭子神社)를 합사(合祀: 통합)시켰다. 1909년, 도도로키 하치만 신사는 스에마쓰의 스에마쓰신사(末松神社)에 합사(合祀: 통합)되었다.
도도로키는 지금의 스에마쓰 2초메 일대에 해당한다. 여우나 너구리가 밤중에 지나가는 사람을 홀렸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이 지역은 옛날에 동남쪽에는 하치만샤(八幡社), 서쪽에는 에비스샤(蛭子社)가 있었다. 하치만샤는 1881년에 도도로키 하치만 신사(轟八幡神社)로 개칭하고, 1907년에는 에비스 신사(蛭子神社)를 합사(合祀: 통합)시켰다. 1909년, 도도로키 하치만 신사는 스에마쓰의 스에마쓰신사(末松神社)에 합사(合祀: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