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사(傅大士. 497-569)는 중국의 불교도로, 경전을 넣어두는 윤장(輪藏)을 창시했다. 후세에는 경장(經藏) 등에 부대사의 조각상이 안치되었다. 경전을 수호한다는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석상은 1839년에 석공(石工)이었던 다쿠마가 제작하였다. 현재, 노노이치시 향토역사관에 전시되어 있다.
부대사(傅大士. 497-569)는 중국의 불교도로, 경전을 넣어두는 윤장(輪藏)을 창시했다. 후세에는 경장(經藏) 등에 부대사의 조각상이 안치되었다. 경전을 수호한다는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석상은 1839년에 석공(石工)이었던 다쿠마가 제작하였다. 현재, 노노이치시 향토역사관에 전시되어 있다.